14일
- debounce
- 동일한 Burst 한 요청이 예상되는 곳에서 같은 요청에 대해 일정 시간 뒤까지 요청이 없으면 그때 요청하는 것
- 자동완성 같은 최종 값이 중요하고, 사용자에게 0.2~0.5s 정도 지연이 되어도 크게 무리 없는 곳에서 사용
- 자동 완성 뿐만 아니라 멱등성을 가지는 요청 전반적으로 같은 기법을 적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것 같다.
20일
- 갈수록 log 작성이 부실해 지는것 같다.
- 뭔가 의미 있는것만 남기러 해서?
- 업무의 대부분이 외부에 공개하기 껄끄러운것이라?
- 하나의 주제가 되기에는 너무 minort 한것이라?
- 스스로도 정리가 안되어서?
- 새해에는 아예 목표로 삼고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.
- 의미가 없는것이나, 놀면서도 devlog 를 작성하는게 낫지 않을까…
21일
22일
- DroidCam
- https://www.dev47apps.com/
- 휴대폰을 IP Camera로 쓸수 있도록 해주는 App
- x1 carbon 10th Gen 의 camera 대신 쓸수 있을것 같다.
30일
- file 변경시 자동 Build 를 위해서 entr을 쓰고 있었는데, 파일이 많을때 관리가 조금 힘든 문제가 있어 새로 Tool 을 만들었다.
- https://github.com/bluemir/watch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