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WebSocket connection을 들고 있는 객체를 메모리에 두고, 서버에 어떤 이벤트가 일어 났을때, 어떻게 빨리 그 객체를 찾아서 해당하는 이벤트를 전달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낫다. 괜히 메모리 큐등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. 메모리에 각종 인덱스 등등을 구현해서(tree나 map 등등) 그 객체를 찾아 전달하는게 훨씬 심플하고 비용도 적다. 유져별로 메세지 큐를 따로 두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. 왜냐면 그냥 디스패처를 늘릴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게 쉽기 때문이다. 채팅 같은것도 괜히 옵져버 패펀과 메세지 큐를 구현해서 만드는 것보다. 연결되면 소켓과 1:1 매핑되는 에이전트를 두고 그 에이전트가 정보를 들고 있게 한후 그 에이전트를 빨리 찾을수 있는 인메모리 오브젝트 디비를 쓰는 것이 훨씬 편하다.